 | 투데이갤러리 구숙희 | 0 | | 의송(意松)Ⅱ(56×89cm 한지에 수묵, 먹, 혼합재료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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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숙희는 먹과 획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 회화를 계승한 작가이다. 하지만 그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조적이고 현대적으로 대상을 재구성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화면을 선보인다.
이는 작가의 그림이 그가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뿌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앞선 대가들의 그림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붓과 먹으로 적절하게 표현하고자 탐구했다.
절제와 생략이 강하게 느껴지는 그의 화풍에는 문인화의 정신성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그는 8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한국마사회, 대한민국헌정회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갤러리 미술세계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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