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위촉·간담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2010018406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2. 02. 07: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안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 간담회
태안군이 지난달 30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2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 위촉 및 간담회’를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이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군민참여단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 함께 토의했다.

특히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윤금이 강사를 초빙,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군민참여단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 의견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각종 사업·생활 속 여성, 사회적 약자 불편사항 개선 건의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다양한 계층의 군민 욕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