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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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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2. 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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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맹정호 서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1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서산형 청년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일하며 꿈을 실현하는 더 새로운 청년행복도시 서산 구현’을 위한 사업발굴과 실행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들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청년정책사업 구현(설자리) △청년들의 취·창업과 농촌정착 지원정책 확대(일자리)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임신·출산·양육, 주거 환경 조성(살자리) △건강한 삶을 위한 청년문화예술 공간 조성 및 참여 보장(놀자리)을 위한 4개 분야 25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최종 보완을 거쳐 서산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문구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효과적인 청년정책의 추진을 위해서는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할 것이라”며 “청년 및 관련 부서와의 소통·협업의 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앞서 서산시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세부사업 등 심의·자문을 위한 ‘서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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