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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 4년만에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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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0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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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 대학로 SH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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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차이무의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7~20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4년 만에 재공연된다.

옥상 난간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한 소녀와 ‘생명의 전화’ 상담원, 소녀 앞에 나타나는 달빛요정 등의 인물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고독과 소통, 희망, 위로를 이야기한다.

2010년 11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인디 뮤지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본명 이진원)의 음악을 엮어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나의 노래’ ‘절룩거리네’ ‘치킨런’ 등과 같은 대표곡이 무대를 채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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