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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9일부터 김포공항점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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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1. 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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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신라면세점이 9일부터 주류, 담배, 패션·잡화 등으로 구성된 약 221평 규모의 김포공항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점은 케이티앤지(KT&G), 아이코스,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100여개의 브랜드 판매하는 주류·담배 매장(90평)과 정관장, 롱샴, 코치, 선글라스 등 30여개를 판매하는 패션·잡화 매장(131평)으로 구성했다. 주류·담배 매장은 신라면세점 단독 운영이다.

신라면세점은 김포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31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5돈 황금열쇠(1명)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2명)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3명) △텀블러(500명) △여행용 파우치(1500명)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복권’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 ‘글로벌 트로이카’를 완성한 것에 이어 이번 김포공항점 운영으로 국내 3대 공항에 모두 입성하는 ‘듀티프리 벨트’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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