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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막 뮤지컬 ‘빅 피쉬’ 오디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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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1.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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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한국 초연을 앞둔 뮤지컬 ‘빅 피쉬’가 출연 배우를 찾는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제작사 CJ ENM이 14일 밝혔다.

오디션 전문 동영상 앱 ‘셀프테이프’를 통한 영상 심사로 1차 오디션이 진행된다.

CJ ENM은 “지역과 일정 제한 없이 보다 많은 배우에게 오디션 응시 기회를 주고 서류에 써넣을 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들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빅 피쉬’는 허풍쟁이 아버지 ‘에드워드’가 전하고자 한 진실을 아들 ‘윌’이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묻는 작품이다. 대니얼 월러스 원작 소설(1998)과 국내에서도 팬덤을 보유한 팀 버튼 감독의 영화(2013)로도 잘 알려졌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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