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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기아차, 원가절감 협의체 가동...근본적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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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1.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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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5일 열린 지난해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원가율 상승은 IFRS 기준 변경 및 수출비 등 계정 재분류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원가절감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수익성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원가율 상승보다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목해 달라”며 “미중 무역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성장을 위해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방향을 잡고 전기차 등 부문에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시장에서 텔루라이드 등 4종의 신차가 출시되고, 인도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올해 판매 목표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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