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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틔움버스 3월 공모 시작…취약계층에 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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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1. 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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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년 틔움버스 일반지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실시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의 3월 공모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 제공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을 돕는 틔움버스 사업(일반지원)의 3월 공모가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틔움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10만여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600여대의 버스를 지원해 약 2만여명을 도울 예정이다.

틔움버스 사업은 매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은 최대 1박2일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기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료·유류비·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필요한 비용 역시 지원된다. 3월 공모 선정 결과는 다음달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틔움버스는 매월 사회복지기관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지원 외에 테마형 체험 기획을 통해 연 4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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