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는 총 1만4956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1만279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1만2709가구에 비해 0.7% 소폭 상승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75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6967가구)보다 8.2% 늘어났다. 반면, 지방은 지난달(5742가구)보다 8.5%(5255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에는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의 6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공급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전국 일반분양 물량이 대폭 늘었다. 지난해 2월 전국 일반 물량의 경우 4109가구였지만 올해는 1만2792가구로 211.3%가 상승했다. 수도권은 1129가구에서 7537가구로 567.6%나 물량이 치솟았다. 지방도 76.3%(2980가구→5255가구)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3524가구(6곳, 27.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강원 2656가구(1곳, 20.8%), 서울 2473가구(5곳, 19.3%), 충남 2267가구(2곳, 17.7%), 인천 1540가구(1곳, 12%)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
지방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2656가구)’를, 대우건설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33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티건설은 ‘탕정지구 시티프라디움(746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