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623억원으로, 전년(3303억원)대비 27.2% 줄어들었다. 이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K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2%로, 전년(82.2%)보다 2%포인트 올랐다. 또 지난해 4분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이익이 감소한 점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총자산은 34조7856억원였으며,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