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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영효율화 위한 ‘혁신의 LH’ 토론회 개최…박상우 사장 “관행 타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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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2.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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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영효율화를 위한‘혁신의 LH’토론회 개최
LH는 25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본사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한 ‘혁신의 LH’ 토론회를 개최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혁신의 LH‘ 토론회를 개최했다.

LH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기존 방식과 관행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혁신의 LH‘는 박상우 사장이 신년 업무보고에서 ‘공정한 LH’, ‘기술의 LH’와 더불어 2019년 3대 경영화두로 제시한 아젠다다. 과감한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큰 일을 계속, 잘 해가는 스마트한 LH’ 발전기반을 완성하기 위한 자정적 혁신활동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LH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필요한 업무 폐지 및 간소화, 빅데이터 구축 등 업무처리를 효율화, 민간업체와의 협업 방안 등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대안이 논의됐다.

특히, 주거복지로드맵과 도시재생뉴딜 및 3기 신도시 등 대형 국책사업 수행을 위한 LH의 역할이 확대되는 환경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과감한 내부 혁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상우 LH 사장은 “조직 본연의 큰 일들을 스마트하게 잘 해나가 달라”며 “오래된 조직일수록 관행과 습관이 뿌리내려 미래의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고,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비판적인 시선으로 업무 전반을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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