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H, 파주 산내마을 행복주택에 ‘청년카페 1호점’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28010015202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2. 28.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입주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대
LH 청년카페 1호점’오픈
LH가 경기도 파주운정지구 산내마을1단지 행복주택 내 ‘청년카페 1호점’을 열고 개소식을 열었다. 참석자들이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경기도 파주운정지구 내 위치한 산내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카페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및 LH 관계자들과 입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카페’는 입주민 대다수가 1인 가구와 청년층으로 구성된 행복주택의 특징을 고려해 설계한 ‘수요맞춤형 주민공동시설’로, 입주민들이 학습·휴식·문화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카페형 공간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입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사회적 기업을 활용한 시설운영 및 서비스제공을 통해 입주민, 취약계층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LH의 사회적 가치 구현 노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카페 1호점은 1700가구 규모의 파주운정 산내마을 1단지 행복주택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이며 사회적기업인 한마음희망나눔센터가 운영 중이다.

LH는 이번 청년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사업승인 및 착공하는 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이같은 청년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청년들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청년카페와 같이 임대주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