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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및 LH 관계자들과 입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카페’는 입주민 대다수가 1인 가구와 청년층으로 구성된 행복주택의 특징을 고려해 설계한 ‘수요맞춤형 주민공동시설’로, 입주민들이 학습·휴식·문화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카페형 공간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입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사회적 기업을 활용한 시설운영 및 서비스제공을 통해 입주민, 취약계층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LH의 사회적 가치 구현 노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카페 1호점은 1700가구 규모의 파주운정 산내마을 1단지 행복주택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시설이며 사회적기업인 한마음희망나눔센터가 운영 중이다.
LH는 이번 청년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사업승인 및 착공하는 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이같은 청년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청년들에게 공급되는 행복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청년카페와 같이 임대주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규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