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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라오스 자회사 직원들과 현지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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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3. 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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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DB손해보험 직원들과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들이 라오스 비엔티엔 후와이똠에 기부건축한 유치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DB손보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4박5일간 라오스 자회사인 란셍보험사 임직원, DB김준기문화재단 장학생 등 6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지역에 위치한 후와이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건축기부한 후와이똠 유치원 건물의 외벽 페인팅 및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한 후와이똠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교구 만들기, 투명우산 꾸미기,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여 즐거운 축제의 날을 열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오스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Laos Univ.) 한국어학과 장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국내 장학생들은 라오스 장학생들의 도움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를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기존 건물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학업이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DB손해보험의 도움으로 새 건물이 건축되고 전기공사가 진행되어 다행이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라오스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보는 2015년1월 베트남 손해보험사 PTI(Post& Telecommunication Insurance) 지분 37.32%를 인수해 업계 최초로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했으며, 란셍보험사는 PTI보험사가 지분 50%를 갖고 있는 라오스 자회사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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