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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청권 응모·추첨 현장에는 모두 80명이 방청권을 신청했다.
일반인이 법정에 앉을 수 있는 65석보다 더 많은 인원이 응모에 참여함에 따라 법원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방청권을 배부했다. 경쟁률은 약 1.2대 1을 기록했다.
전씨 재판 재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50·사법연수원 33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전 씨는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며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고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