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지법, 11일 전두환 재판 방청권 배부…65석에 80명 몰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8010004546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03. 08. 13: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 조비오 신부 관련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clip20190308134230
전두환 전 대통령/연합
법원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 명예훼손 사건 재판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배부했다.

8일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청권 응모·추첨 현장에는 모두 80명이 방청권을 신청했다.

일반인이 법정에 앉을 수 있는 65석보다 더 많은 인원이 응모에 참여함에 따라 법원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방청권을 배부했다. 경쟁률은 약 1.2대 1을 기록했다.

전씨 재판 재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50·사법연수원 33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전 씨는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며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고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