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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범정부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의 운영현황을 27일 공개했다.
권익위는 국민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와 토론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책·행정에 적용하고자 2016년 3월 국민생각함을 개설했다.
국민생각함의 회원 수는 지난 2월까지 약 21만명으로 운영 첫해 보다 16배 증가했다. 댓글·설문 등 참여 수는 약 25만회로 9배 상승했다. 안건 수도 2016년 562건에서 7264건으로 13배 많아졌다.
지난해에는 국민생각함에서 선정된 “왜 모든 긴급재난 문자 경보음은 똑같을까”라는 의문이 기상청 ‘지진재난 문자방송 운영규정’에 반영되기도 했다.
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자유롭고 공개적인 토론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