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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시대까지 유럽 궁정화가들의 기법을 연구해 이를 한국적인 정서를 가진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이번에 ‘여자 감성’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는 작가는 “아름다움을 생성하고 성장시키는 동력이 여성적 감성에서 출발한다”며 “칸트가 설명하는 감성의 기능과 역할을 보면 여자의 감성메커니즘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했다.
홍익대학교 미대 및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에서 개인전 25회, 단체전 80여 회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포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