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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세계CSD협의회(WFC)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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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4. 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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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1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WFC 2019에서 개회사를 진행했다./제공=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 증권중앙예탁기관(CSD)협의회 총회(WFC 2019)’에서 의장 자격으로 참석, 이사회 및 총회를 주재했다.

1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총회 연설 및 주제발표를 통해 CSD의 최적 비즈니스 모델 구현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CSD 업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와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CSD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이 사장은 아시아CSD그룹(ACG) 지역회의를 주재하고 예탁결제업계의 정보 및 지식 공유 활성화를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총회 기간 중에는 베트남·러시아·인도네시아 예탁결제회사 및 국제예탁결제회사인 Clearstream과 상호 업무 협력관계 구축 및 자본시장 인프라 개선에 관한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임

WFC 2017 이후 2년간 WFC 의장 역할을 수행한 이 사장은 WFC 2019 이후에도 WFC 부의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WFC 소속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현안 논의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지역 CSD협의회 간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를 주도했으며, SIBOS, ISSA 등 증권관련 국제회의에서 CSD 업계를 대표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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