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전분기 말 대비 7.4% 감소한 37조6000달러를 기록했다. 미대륙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펀드순자산이 줄어들면서다.
특히 주식형펀드의 감소폭이 컸다. 순자산 규모가 전분기말 대비 2조4148억달러(13.5%) 줄어든 것이다. 이는 전체 감소규모의 80.7%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는 주식형(↓USD2조4148억), 혼합형(↓USD3812억), 채권형(↓USD1770억)은 감소하고, MMF(↑USD967억)는 증가했다.
대륙별로 보면 순자산은 미대륙(↓USD1조7961억), 유럽(↓USD9540억), 아시아/태평양(↓USD2332억), 아프리카(↓USD90억)는 감소했다.
한국의 펀드순자산은 전분기말(4322억달러) 대비 1.3%(57억달러) 감소한 4265억달러를 기록하며 13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