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9포인트(0.41%) 오른 2233.4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7.30포인트(0.33%) 하락한 2217.14로 시작된 지수는 외국인의 ‘사자’로 상승반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5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면서 하락한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5억원, 16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3.40%), 섬유의복(2.56%), 은행(1.71%) 등은 상승마감했고, 건설업(-0.67%), 운수장비(-0.51%), 전기가스업(-0.41%) 등이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1.30%), 삼성전자우(0.53%), 삼성바이오로직스(0.14%)가 상승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0.38%), 현대차(-1.17%), LG화학(-2.19%), 셀트리온(-0.71%)은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36포인트(0.18%) 오른 767.85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9포인트 내린 765.60으로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 192억원 어치를 순매수 한 반면, 개인은 327억원을 팔아치웠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1139.4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