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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강원 산불 피해복구 위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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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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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상품 안내예정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의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지원 센터’는 산불 피해주민들에게 주거지원을 상담하고, HUG가 피해지원 방안으로 마련한 ‘전세 특례보증’ 및 ‘단독주택 품질보증’을 보다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안내와 보증신청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특별재해지역에서 재난으로 전파, 유실된 주택의 수선, 신축 및 구입자금 등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상품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재해주택복구자금 융자는 한도 최대 6000만원이며 기간 20년, 이자율은 연 1.5%다.

HUG는 이날부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주거지원 센터’를 개소·운영할 계획이다. 또 필요 시 HUG 직원이 피해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주거지원 상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산불피해로 집을 잃어버린 이재민들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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