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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동요의 만남 ‘엔통이의 동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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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2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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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내달 2~18일 국립극장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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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가 내달 2∼18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 대신 노래 부르기의 즐거움을 알려주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여섯 살 교은이는 동생이 태어난 후 부모님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느끼며 혼자 노래하고 놀던 중 음악친구 엔통이들과 만나 동요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자장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친숙한 동요부터 최근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 깜짝 등장한 ‘상어가족’까지 다채로운 17곡이 국악 반주로 펼쳐진다.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는 선물도 준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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