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0.2% 하락한 3588억원, 영업이익은 29.4% 하락한 795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김학준 선임연구원은 “리니지M은 일평균 22억원 수준을 달성했으나, 리니지1을 비롯한 PC게임들은 성과부진으로 매출감소를 나타냈다”라며 “비용에서도 퇴직급여 및 전사 인센티브 지급, 마케팅비용 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2분기엔 리니지M 업데이트와 일본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 하반기엔 리니지2M 등 신작일정이 예정돼있는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 매출이 안정된 상황에서 리니지:리마스터 성과까지 안정화를 보인다면, 올 하반기부터 내년으로 이어지는 신작 4~5종이 실적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