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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실적부진 주가에 선반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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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5. 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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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실적 우려가 주가에 선반영된 상황”이라며 “2분기부터 슈완스 인수합병(M&A) 효과와 햇반 마진 스프레드 개선 등을 주목해야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4만원으로 하향했다.

CJ제일제당의 1분기 영업이익은 179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화회했다. 이에 대해 박상준 책임연구원은 “어느정도 실적 부진이 예상됐으나, 가공식품과 생물자원 사업부의 부진이 예상보다 컸다”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구제역 확산으로 생물자원 사업부가 적자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엔 국내 가공식품 판가 인상, 슈완스 실적, 공장 가동률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박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전사 실적의 방향성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며 “업황 측면에서 보면 저점을 올해 1분기로 보고있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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