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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분기 엔터업종 실적 부진 반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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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5. 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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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0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분기 엔터업종의 전반적인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됐다”라며 “음반, 음원 및 콘서트 매출 반영으로 비수기에도 경쟁사 대비 실적 선방했다”고 밝혔다. 이에 JYP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 목표가는 3만8500원으로 햐향했다.

JYP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4.5% 오른 26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2.7% 오른 58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 소폭 하회화는 실적 기록했다.

유성만 책임연구원은 “TWICE 앨범(일본 포함) 약 40만장, 스트레이키즈 17만장, GOT7 11만장 앨범 판매 및 백예린과 ITZY 효과로 음원 매출액이 증가했다”라며 “지난해 2분기 트와이스 아레나 투어와 스트레이키지의 호주 쇼케이스가 콘서트 매출에 반영됐으며, 기타 매출(일본 MD, 팬클럽 회비, 유튜브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라며 분석했다.

2분기는 TWICE와 GOT7 등 새로운 앨범발매와 월드투어 등으로 수익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유 연구원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 동사의 주가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ORCHARD향 글로벌(약 40여개국) 음원 매출이 5월부터 반영되어 해외음원 매출의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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