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4포인트(0.14%) 오른 2041.74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9.77포인트(0.48%) 내린 2029.03으로 출발해 장 초반 2022.97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05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8억원, 15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변동성지수(4.02%), 전기가스업(3.17%), 의약품(3.06%), 종이목재(0.80%) 등이 상승마감했다. 반면 운수장비(-1.16%), 은행(-1.05%), 금융업(-0.55%) 등이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1.06%), 현대차(-1.11%) 등이 하락마감했다. 삼성전자우(0.44%), 셀트리온(2.42%), LG화학(1.83%) 등이 상승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14포인트(1.04%) 상승한 696.4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0.63포인트(0.09%) 내린 688.70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억원, 45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0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담배(3.64%), 기타서비스(2.77%), 방송서비스(2.61%), 코스닥 신성장(2.52%) 등이 상승마감한 반면, F-KOSDAQ150인(-1.28%), 건설(-0.97%), 종이/목재(-0.81%) 등이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가 상승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9%), CJ ENM(3.74%), 신라젠(3.58%), 헬릭스미스(6.04%), 에이치엘비(3.69%), 메디톡스(1.86%) 등이 상승마감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1.07%), 케이엠더블유(-3.03%) 등이 하락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오른 1190.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