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원 연구원은 “해양플랜트 발주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계열사가 입찰을 주도해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현대중공업지주 주가가 하락한 것에 대해선 “최근 실적이 감소한 오일뱅크 영향이 있었던 데다가, 대우조선해양 인수 의사를 밝힌 것도 한 몫을 했다”라고 분석했다.
지주는 배당재원의 7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유입된 별도실적을 기반했을 때 내년 배당금은 1만1000원이 예상되며 이는 전일 종가 기준 배당기대수익률 3% 중반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열사의 가치를 현재 시점에서 재조정하면 목표가 43만원이 산출되지만, 여전히 36%의 상승여력이 있다”라며 “계열사 실적과 주요 현안들이 개선될 수 있는 시점에서 약세 요인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라고 내다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