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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 스마트시티, ICPMA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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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6. 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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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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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ICPMA로부터 ‘2019년 IQ(혁신과 품질)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ICPMA(International Construction Project Management Association)는 주요 건설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혁신적인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국제 조직으로 2015년부터 우수 건설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3~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4개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앞서, LH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한·중 CM 포럼’ 및 ‘CM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 스마트시티 정책과 LH 스마트시티를 소개해 ICPMA로부터 출품을 제안 받은 바 있는데, 이번 ICPMA 수상은 국내 최초이며 수상작이 도시규모로 선정된 것 역시 국제적으로 처음이다.

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국제적으로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사례로 판단됐기 때문이라는 게 LH측의 설명이다.

한편, 세종시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 인증(ISO37106)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국제적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ICPMA 수상은 다시 한 번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력과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이 국내·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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