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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염성 대표단, 방한 교류활동...국내기업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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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6. 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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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염성시경제개발구 대표단의 방한 활동 모습./제공 = 염성 경제개발구
중국 염성(옌청)시 경제개발구 대표단이 지난 주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교류활동을 가졌다. 염성시는 올해 들어 한국 기업과 만남을 부쩍 늘리고 있어 한국·염성 간 협력 사업의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염성 경제개발구는 쉬롱보 주임 등 대표단이 지난 16~20일 방한해 LG이노텍을 비롯한 다수 기업의 관계자들과 만나 염성 한·중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했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은 한·중 산업단지의 발전 상황과 투자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조만간 염성을 방문할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염성 지역 언론은 최근 유통·물류과 항만사업 등 분야에서 ‘한국풍(韓國風)’이 불고 있다며, 한국 상품의 염성 진출과 염성 방문 한국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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