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형개발이 완료되면 개별 금융회사 단위로 테스트 수행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계열사 부실의 전이위험까지 반영해 국제적으로 고도화된 테스트가 가능해진다. 그룹내 금융 및 비금융 계열사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기존 모형을 보완한 셈이다.
우선분석대상은 삼성, 한화, 미래에셋 등 대형 금융그룹이다. 금감원은 올해 중 모형 개발을 완료, 내년 상반기 중 대형 그룹을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금융그룹에 제공하는 등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금융그룹 자체적으로도 위기상황 분석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