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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문화체육생활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개 시·군에서 약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녀 각각 단식·복식·혼합복식 종목별, 연령별로 20대·30대·40대·50대, 수준별로 A·B·C·D로 조를 나누어 총 47개조로 진행되었으며, 조마다 우승·준우승·3위가 가려졌다.
이 대회는 전국 각지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제주 서귀포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3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 참가자의 절반을 20~30대 동호인이 차지할 정도로 실력 높은 젊은 층이 많이 참가혔고, 다른 동호인 대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단식경기도 열려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쳤다.
이날 20·30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윤솔이(33·YD마스터&테크니스트)씨는 “친구(김애지,33)와 어렵게 대회에 출전하게 됐는데, 대회 퀄리티도 좋고 우승까지 하게 되서 기쁘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테니스·정구·3대3농구·배드민턴 동호인 대회 개최 및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농협은행 테니스팀·정구팀을 활용한 유소년 매직테니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이날 수원시배드민턴협회에 배드민턴 꿈나무 양성을 위한 유소년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개최 및 스포츠단 재능기부활동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