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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백남준의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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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7. 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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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백남준
무제(20×28.8cm 종이에 크레용, 마커)
미디어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1932~2006)은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TV 프로젝트, 퍼포먼스, 설치 등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일본에서 음악사와 미술사를 공부한 백남준은 독일에서 작곡가 존 케이지를 알게 됐고, 그의 영향으로 1960년대 플럭서스 그룹에 가담한다.

백남준은 혁신적인 기술을 많이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예술에 대한 이해의 영역을 넓혔다. 예술가의 역할을 미래에 대한 사유에 있다고 보았고, 예술을 통해 전 지구적 소통과 만남을 추구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백남준 회고전 ‘The Future is Now’가 예정돼 있다. 이 전시는 향후 2년간 암스테르담·시카고 등 5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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