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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음악사와 미술사를 공부한 백남준은 독일에서 작곡가 존 케이지를 알게 됐고, 그의 영향으로 1960년대 플럭서스 그룹에 가담한다.
백남준은 혁신적인 기술을 많이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예술에 대한 이해의 영역을 넓혔다. 예술가의 역할을 미래에 대한 사유에 있다고 보았고, 예술을 통해 전 지구적 소통과 만남을 추구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영국 테이트모던에서 백남준 회고전 ‘The Future is Now’가 예정돼 있다. 이 전시는 향후 2년간 암스테르담·시카고 등 5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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