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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갑질피해 상담 카카오톡으로...국민권익위, ‘국민톡 110’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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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7.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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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국민콜 110’이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갑질피해 상담을 시작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부터 이동통신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국민톡 110’으로 민원과 갑질피해 채팅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톡에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 또는 개인용 컴퓨터(PC)에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국민톡110’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국민권익위는 2007년부터 국민콜 110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국민콜 110’ 모바일 앱을 통해 2011년부터 민원 채팅상담, 2018년부터 갑질피해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별도로 앱을 설치해야 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해 활용도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올해 4월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국민톡110 상담서비스를 준비해 마련했다.

국민권익위는 카카오톡을 통해 민원과 갑질피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콜110의 상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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