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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하이오주서 총기 난사, 10명 사망, 전날 20명 사망 이은 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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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8. 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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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이오주 데이턴서 총격사건 발생, 9명 사망, 용의자도 사망
Ohio Shooting
4일(현지시간) 오전 1시께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오리건 지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한 10명이 죽고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사진=데이턴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전 1시께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오리건 지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한 10명이 죽고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전날 텍사스주 엘패소 시내의 쇼핑단지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0명이 죽고 26명이 다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대형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턴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오전 1시에 오리건 지구에서 총기 난사 상황이 벌어졌다”며 피해자 9명이 숨졌고 용의자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총격 사건 발생 후 인근 경찰관들을 보내 대응했다면서, 연방수사국(FBI)도 현장에서 수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턴은 오와이오주 서부에 있는 인구 14만명의 작은 도시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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