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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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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8. 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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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 연합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0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외교부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강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중·일 외교장관은 세 나라의 협력 현황과 발전 방향,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3국 외교장관 회의는 21일 오전에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한·중 외교장관 간 양자회담을 개최하는 문제는 현재 관련국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8월 제8차 3국 외교장관 회의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외교부는 이를 통해 3국 협력 체제의 제도화와 내실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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