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논의 통해 문제 해결토록 계속 장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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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 문제를 진지한 논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우리의 두 긴밀한 동맹국을 계속 장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두 나라 모두의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으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은 이 문제를 진지한 논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우리의 두 긴밀한 동맹국을 계속 장려할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 모두의 동맹이자 우방으로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및 전 세계에서 우리의 다른 우선사안들뿐만 아니라 북한에 의해 제기된 것들을 포함하는 공동의 역내 도전에 직면해 우리 세 나라 사이의 강력하고 긴밀한 관계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무부 관계자는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각료회의에서 결정했을 때도 “미국은 한·일이 창의적 해법을 위한 공간을 찾기를 권고한다”며 “미국은 이 문제에 대한 관여를 계속하고 두 동맹 간 대화를 촉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었다.
이어 한국이 12일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했을 때도 이같이 말하고 “최근 몇 달간 양국의 신뢰를 손상해온 정치적 결정에 대한 일정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한국을 수출 관리상의 우대 대상인 ‘그룹A(화이트 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개정 수출무역관리령 시행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