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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엘렉산드리아 아트 리그(The Art League)에서 누드 크로키로 그림을 시작한 작가는 늘 인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아주 작은 인체의 실루엣에도 움직임의 흔적이 살아 있다.
작가의 작품에는 온갖 군상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그는 춤추는 사람,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 패션 피플 등 일상 속에서 흔히 마주치는 익숙한 풍경을 경쾌하고 율동감 있게 묘사한다.
작가는 자칫 지루하고 무거울 수도 있는 우리네 인생살이를 ‘소풍놀이’로 보여주고자 했다.
토포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