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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장에 서혜란 신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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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9. 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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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서혜란(64·사진)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8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 신임 관장은 현재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신라대학교 종합정보센터 소장 및 도서관 관장을 8년간 역임한 도서관 정책 전문가다. 국무총리 소속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도 지냈다.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다가온 변혁의 시대에 국가대표도서관 관장으로서 혁신적 활동을 이끌어가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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