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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강명순의 ‘실상과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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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9.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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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강명순
실상과 허상(캔버스 위에 오일 2019)
강명순 작가는 피카소,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의 대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다.

그는 피카소처럼 혁신적인 구도와 마티스 같은 색상, 모딜리아니 같은 단순화된 선으로 작업을 풀어낸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그려낸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평범하지 않은 색상과 대담한 구성으로 작품화된다.

단순화된 선과 기호학적 의미가 담긴 소재들은 그의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로 하여금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것 같은 재미를 안겨 준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한 작가는 21회의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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