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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군자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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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9. 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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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청년주택
군자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제공=서울시
서울 광진구 중곡동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인근에 청년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군자역 인근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안을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짓게 된다.

기본용적률 680%를 적용해 지하 3층, 지상 20층, 공공임대 84가구, 민간임대 215가구 총 299가구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만4922.69㎡으로 주차장 88면을 설치하고, 이중 약11%인 10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상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19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20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가구는 총299가구(공공84 민간215)로 단독형 210가구, 신혼부부형 89가구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2020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0월에 실시하여 2022년 4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인가된 중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서 쾌적한 환경의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주민커뮤니티시설의 최상층 배치로 다양한 시설이 함께 제공되어 청년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중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첫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서울시는 그 요구에 부응해 나가도록 역세권 청년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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