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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새 예술감독에 박형식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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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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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박형식<사진> 전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예술감독은 정동극장장,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했다.

박 감독은 경영과 예술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시즌제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민간오페라 단장 및 관련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립오페라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레퍼토리 제작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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