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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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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0. 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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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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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이자 인문학 작가로 활동하던 유창선 씨는 올해 초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종양의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 이후 죽을 고비도 몇 차례 넘겼다.

그 고통의 과정에서 자신과 삶을 깊이 살필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인간은 왜, 무엇으로 사는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이었나? 새롭게 얻은 삶,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그가 쓴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는 사유와 고통 속에서 얻어낸 통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답을 얻어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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