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홍콩경매 낙찰률 79%...이우환 '동풍'은 20억7000만원에 낙찰
 | ㅇ | 0 | | 박수근의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제공=서울옥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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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의 ‘공기놀이하는 아이들’이 5일 홍콩 센트럴 SA+에서 열린 서울옥션 제30회 홍콩세일에서 1500만 홍콩달러(약 23억 원)에 낙찰됐다.
홍콩 정세불안 속에서 진행된 서울옥션 홍콩경매는 낙찰률 79%, 낙찰총액 약 66억원의 성과를 냈다.
이날 경매에서 이우환의 ‘동풍’은 1350만 홍콩달러(약 20억7000만원)에 팔렸다. 이우환 ‘대화’와 ‘조응’도 각각 150만 홍콩달러(약 2억3000만 원), 98만 홍콩달러(약 1억5000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110만 홍콩달러(약 1억7000만 원)에 낙찰된 ‘4ft 컴패니언’을 비롯해 미국 팝아티스트 카우스 작품 4점도 모두 낙찰돼 인기를 증명했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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