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일자리 등 자립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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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1989년 창사 이래 30년간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서울시 정책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사 이래 약 19만 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SH공사의 주거복지는 △입주민 주거안정성 확보 △지원주택 공급 △공동체 복원 노력 △주거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취약세대에 대한 휴먼서비스 확대 △다양한 복지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입주민의 주거안정은 주거급여 수급세대의 임대료 납부 편의성과 수납 효율성 제고 및 연체비율 감소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 제공만으로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이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공공주택사업자와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조직이 협업해 지원서비스가 제공되는 주택인 ‘지원주택’을 제공하며 지원주택 제도 정비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한 공동체 복원에도 힘쓰고 있다.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등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체 코디네이터를 위촉·파견해 주민자치에 기반한 공동체 활성화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주거복지센터 9개, 중앙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서울시 주거복지센터 운영사업을 지원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정신적 문제로 일상생활과 공동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전문기관에서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휴먼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고령의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일자리와 구직 정보 제공하며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으로 공동부업장 운영으로 저소득 주민의 가계소득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