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미국의 지원 작용"...4년 임기 내년 1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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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시 대사는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35개국 이사회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3차 투표에서 24표를 얻어 루마니아 출신의 코르넬 페루타 IAEA 사무총장 대행을 누르고 당선됐다.
사무총장 당선은 이사회의 3분의 2 이상의 득표로 확정된다.
그로시 대사는 첫번째 남미 출신 IAEA 사무총장이 되며 당선에는 미국의 지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그로시 대사는 171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IAEA 총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4년 임기의 사무총장에 취임하게 된다.
IAEA는 그로시 대사가 내년 1월 1일 이전에 제6대 사무총장에 취임할 것으로 전망했다.
IAEA 사무총장 자리는 지난 7월 아마노 유키야 전 사무총장이 갑작스럽게 숨지면서 공석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