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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원면 신덕리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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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11. 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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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 받는 공간으로 활용
태안군 ‘맘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자!’...공립형 지역아동센터
태안군이 1일 소원면 신덕리에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방과 후 아동 돌봄을 위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소원면 신덕리에서 가세로 군수,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지역 주민 및 학생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원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완공식’을 개최했다.

소원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태안군 소원면 신덕리 일원 군유지 786.03㎡ 면적에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했다.

앞으로 소원면 지역의 방과 후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교 교과 과정을 보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아동 정서 및 사회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군은 지역아동센터 건립에 도움을 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과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에게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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