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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화백, 노환으로 30일 별세…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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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11. 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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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가 문학진 화백이 30일 오전 5시1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1924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미술대학 1회 회화과 졸업생으로 정식 미술 교육을 받은 1세대 작가다. 


1960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활동했고 1984년 학교를 퇴임한 뒤 1987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대한민국예술원상(1989),보관문화훈장(1995), 가톨릭미술상특별상(2002)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2일 오전9시다. 02-2072-2016.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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