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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반려동물 소변으로 질병 검사하는 ‘어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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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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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GS25에서 판매하는 어헤드 검사 키트를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GS25에서 판매하는 어헤드 검사 키트를 사용하고 있다. /제공=GS25
GS25가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어헤드’를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외 검사 키트다. 내용물은 시약 막대·색상표·흡수지로 구성됐다.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과잉뇨를 닦아낸 후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된다. 사용자는 1분 내로 핏펫앱이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반려 동물의 당뇨병·방광염·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4900원이다.

어헤드 개발업체인 핏펫에 따르면, 핏펫앱을 통한 검사 분석 방식은 딥러닝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돼 실제 진단 내용과 99% 이상 일치한다. 또한 반려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소변만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혁신적인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어헤드는 간이 검사법이므로 확진 검사법은 아님이라고 핏펫은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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