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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문명의 산물로,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끊임없이 생산되는 기록물이자 창작물이다. 작가는 이러한 책의 의미와 상징성을 작품에 표현해낸다.
김 작가는 “책은 우리 사회와 또 문화와 함께 발전해왔고 거기에는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들이 담겨 있다”며 “그러한 책이 우리 사회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책 자체보다 책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작업에 담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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