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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 영화 1, 2편을 각색한 작품이다.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 등 세 명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가족애 등을 그린다.
관객은 커튼콜에서 등장인물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를 만날 수 있고 하이라이트 장면을 사진에 담아 소장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 최대철, 박민성 등이 출연한다. 내년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