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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1월 신년 세일 돌입, 가을 겨울 상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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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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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신년 세일 행사장 참고 사진 (2)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1월 2일부터 신년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월 19일까지 ‘롯데 쏜데이 2탄’을 통해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등 마케팅 행사를 펼친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를 검색 후 롯데백화점 앱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고객에게 에어팟 프로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신년 세일 기간이 설 준비 기간과 겹치는 것을 고려해 선물 준비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월 2일과 1월 10일 각 5000명에게 세일 기간 중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 사용 가능한 ‘롯데 쏜데이 반갑구먼! 원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역시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를 검색 후 앱 쿠폰을 다운 받으면 된다. 쿠폰 다운로드 후 기간 중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 재구매 쇼핑 지원금으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세일 특가 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만다리나덕 백팩’을 22만2400원에, ‘폴로 머플러’를 5만4500원에, ‘마에스트로 제냐원단 네이비수트’를 97만3000원에, ‘골든듀 꼬메트샤인 오닉스 18K 목걸이’를 46만9000원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같은 기간 새해 첫날 수확한 농산물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가 하면 직매입 상품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한 해 소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소비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최대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각 2020명 씩새해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내달 2일에는 유리병에 담은 만년설딸기를 총 7000명에게 증정하고, 3~4일에는 계란과 진공미를 각각 총 7000명에게 제공한다.

내달 2~5일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의류 상품군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7% 상당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번 신년 정기 세일에 참여를 희망한 패션·잡화 브랜드들의 2019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시스템 ‘벨티드 퀄팅 구스 다운 점퍼’, 랑방 컬렉션 ‘레더 스트랩 숏 코트’ 등 11월 초 완판된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정기 세일 첫날인 2일부터 발망·톰 브라운·무이·로샤스 등 6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세일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즌오프 첫 주말인 2~5일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 합산 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10~12일은 신세계 신한카드로 패션 장르 합산 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단일브랜드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본격적으로 설 준비에 나서는 10~24일은 신세계 씨티 클리어카드로 전 장르 합산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식품장르 구매금액도 100% 인정된다.

같은 기간 신세계 신한카드로 식품 장르 합산 20만·4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은행사와 함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도 시작된다.

이달 19일 아크네가 한발 먼저 시즌오프를 시작한 가운데 1월 2일부터는 톰브라운·플리츠플리즈·바오바오, 이세이미야케·릭오웬스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시즌오프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월 9일부터 분더샵·마이분 등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 수 있는 명품 편집숍들이 시즌오프에 돌입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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